경상북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'현장 특임관'을 방제 사업장에 투입합니다. <br /> <br />특임관은 재선충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북지역 18개 시군 사업장에서 설계·감리·시공과 이력 관리 등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경상북도는 지난해 전국 피해 소나무 187만 그루 가운데 40%인 74만 그루가 경북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하고 재선충병 방제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1413014495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